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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제목그대로 초간단 청소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미안합니다. 다 사실 뻥이에요.. 청소는 언제나 힘들어요. 귀찮고 누구나 하기싫고..

누가 다 치워줬으면 좋겠지요?? 저도 그래요. 근데 누가치워주나요.

우리에게 집사가 있나요??아니요 우린 없어요.

완전 때때때 부자인가요?? 아니요 저는 아니에요.

근데 또 지저분한건 너무 싫어요. 흑흑..

어렸을땐 참 편했더랬지요. 엄마가 치워주니까..(지금생각해보면 미친못됨..!!)

자기일은 자기가해요. 드러워도 니가치워요. ㅋㅋ 이렇게 말해주고싶네요.

그래서 오늘은 청소하기!!

 

도라에몽 침대인형에 아이스크림입니다.

사실 저도 청소는 싫은데 저 도라에몽이 청소하는 계기가 됐어요. 하루라도 청소를 안하면 저것에 먼지가 엄청나게 쌓여요. 짜증.. 으억!!

우선 도라에몽에게 와플을 주고 시작해요. 성질건드리면 안되요. 별로 좋은거같진 않아요!!

도라에몽 목욕중입니다.

저 고로고로 테이프로 도라에몽을 방울으 잠시 주머니에넣고 건식목욕(?)을 시켜요. 아주 앞뒤로 꼼꼼하게 시켜야돼요.

아니면 엄청난 먼지에 휩싸이게 됩니다.

하루에 한번씩 도라에몽처엉소~♬ (이거 알아들으면 늙은거~!!적어도30대접어들음)

설마 저것만 목욕시켰다고 청소가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우리사는 집은 엄청 좁은거 같으면서도 청소만하려면 엄청 넓어져요. 신기하죠?

저도 참 신기한데요. 저같은 백수 예비군은 집에서 뒹굴뒹굴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방바닥을

잘 닦아줘야해요. (우리나라는 좌식문화니까요. 아직까지는...슬리퍼 잘안신잖아요. 나만그래요? 흑흑..뒤쳐진 1인)

자~잇 아이템 등장입니다. 와칭!!

바로 이것!! 사실 다 알고있을거에요. 특히 고양이 집사님들은 이거아니면 힘들껄요??

저도 요즘 도라에몽때문에 저거아님 힘들어요.

바로 고로고로 테이프 입니다. 인터넷에서 잘만 검색하면 엄청난가격에 집에 들일수있는 좋은 아이템이지요. ㅋㅋ 아마 레이븐 칼보단 더 좋을지도.. (사실 레이븐은 안해봤어요)

저걸로 대충 집안 먼지 진드기(이건잘모르겠어요. 눈에 잘 안보이니깐..), 머리카락을 굴려서 없에버려요.

NEXT STEP!!(스풸링 틀려도 난 몰라요~!전 한글도 잘몰라요~!!)

사실 별거없어요. 그냥 물티슈입니다. 걸레빨고 걸레질하고 귀찮아요. 솔직히 귀찮죠??

그렇다고 막대기로쓰는 그 뭐지?? 기억안나네요. 암튼 그건 구석구석 안닦여요. 우리 도라에몽 겨드랑이 밑는 잘 안들어간다구요. (사실 써보지도 않았어요. ㅋㅋ)

저걸로 대충 물티슈 서너장이면 방바닥은 어느정도 클리어했습니다. (더 넓은 평수면 더들어가겠지만..저희집은 그닥ㅋㅋㅋ)

가스렌지입니다.

가스랜지입니다. 사실 저도 전기랜지로 바꾸고싶어요.  근데 비싸용 흑 ㅜㅜ

가스랜지 옆에도 놓고 바로바로 사용해보세요. (사실 전 안그래요. 그냥 사진찍으려고 아까 찍은거 그대로 놓고 찍었어요. 미안합니다. 뻥이에요)

자~~!!바닥도 물티슈로 슥싹슥싹!!!

미안합니다. 저 사실 도라에몽 근처만 닦지 사실 잘 안닦아요. 그냥 깨끗해보이고 싶어서 찍었어요..

걸레빨고 그런것보단 물티슈로 하는게 더 간편한거는 같아요.

사실 저 물티슈 20개에 만원중반대에 구입한거 같거든요. 기억나면 좋을텐데 제 기억력이 한계가 옵니다.

흠흠..

구입후기를 보자면...음..

물티슈는 쫌 비싼걸 구입해야 바닥을 닦이엔 더 적당할수도 있겠어요. 왜냐면 이번건 좀 얇아요.

좋지 않다는건아니지만 좀더 가격이 좋다라도 더 좀 두껍고 물기가 많으걸 찾아야겠어요.

하지만 아직 저에게는 아기양 물티슈가 17개 남아있소이다!

다써보고 더 좋은게 있으면 포스팅할께요.

그럼 안녕!!

이 포스팅은 저의 지갑과 노동력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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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오늘은 청국장가루에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바로  이 청국장 가루입니다.

어른이날 선물입니다.

아 늠름한 자태!! 원래는 가득차있어요. 몇번 먹어서 좀 줄었습니다. 원래는 가득 차서 옵니다.쿨럭!!

생태마을 청국장가루 입니다.

다른각도에서 샷샷!! 1키로그람입니다. 주위가 너저분해서 친근하시죠? 아주 좋습니다.

청국장가루 뚜껑부위입니다.

뚜껑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저기에서는 자메품도 판매하나봐요. 저는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누가먹냐!! 제짝꿍이 먹습니다. 제가 사줬어요. 선물로.. 건강해지라고..

청국장가루 효능으로 말할거같으면 써있는건 완전 만병통치약입니다.

변비있는사람은 변비가사라지고!!

설사하는사람은 설사가 사라지고!!

당있는사람한테도 겁나좋고!!

항암작용도하고!!

암튼 좋다는 얘기겠지요? 근데 약은 아니니까요. 약은 약사에게 아픈건 병원가요. 저거먹는다고 안나아요. ㅋㅋ

한 일주일넘게 먹고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뭐...당장에 보이는 결과는 없어요. 당연하잖아요.

그래도 몸에 좋은거니까 믿고 먹을수있는 느낌이랄까요?? ㅋㄷㅋㄷ

자 먹는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컵에 넣고 저어줍니다.

요로케 큰 머그컵에 청국장가루 아빠숟가락3스푼을 넣고 우유를넣고 마구마구 저어줘요.

그럼 걸죽한 청국장우유 완성! 그리고는 마셔요. 참아요..힘든거 저도 알아요.

제 짝꿍의 실험결과입니다.

청국장 + 물 = 화장실맛.

청국장 + 흰우유 = 화장실맛에가까운 청국장우유.

청국장 + 딸기우유 = 청국장우유.

청국장 + 커피우유 = 청국장우유.

청국장 + 바나나우유 = 바나나향 청국장우유 ( 선호도 1순위!! ) 

사진 찍은날은 바나나우유가 다 떨어져서 딸기우유로 먹을수밖에 없었다는 슬픈사연이 있습니다. 흐규흐규..

참!! 저 청국장가루는 된장찌게할때 한스푼넣으믄 청국장비슷하게 된다고합니다.

(저는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음식 잘 안해먹어서.. ☞☜ 하실분들은 도전해보세용)

청국장가루는 거의 비슷하겠죠? 저는(아니 제 짝꿍은) 저것밖에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지만요.

인터넷에 청국장가루치면 많이 나오더라구요. 아님 마트에서도 파는거같기도 잘몰라요.

저는 1키로에 3만원에 구입했습니당. 우쭐우쭐~~

그런데!!(뜬금포날라기 휙!)

그거 아십니까? 곧 공포의 가정의 달이라는거?? 저는 예비백수라 엄청 가난하거든요. 흑흑

그래서 이번 어버이날 선물은 저 청국장가루로 할려구요. 부피도크고 가격도 그럭저럭 만만!!(미안 삼만원아~만만하게봐서..)

저 청국장가루 손잡이에 리본을 달아서 엄마아빠께 안겨드릴래요. 부푼마음을 가지고 룰루!!

다들 저와같이 가난하고 선물이 고민된다면 누구나 먹어도 만병통치 가루인 청국장가루 어때요?

삼만원도 부담된다면 소분하시던지요. ㅋㅋㅋ그건쫌 아닌가??

우와~글 읽어보니까 완전 저 약장수같아요.

꼭 저 청국장가루가 아니어도 다 맛은 비슷할꺼에요..  (아시잖아요 화장실맛 ㅋㄷㅋㄷ)

그럼 안녕!!

강조하지만 이 포스팅은 제지갑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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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저번 케이크만들기에서 이어지는 2편입니다.

아......케이크만들기 엄청지겹지만 사실 만들다가 핫케익믹스를 너무 많이 해버려서말이죠. ㅜ.ㅜ

핫케이크가 너무 많이 남았어요. 의도치않은 일이 발생하고야 말았습니다.

바로 요고요고 !! 이게 너무 많이 남아버렸어요. 흑흑..만드는방법은 1편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이제 다시 시작해 봅시다!!(사실 1편케이크와 같이 만들었어요 다시시작하는건뻥입니다.)

키친타올로 오일코팅을해준다음 핫케이크물을 후라이펜에 부어요. 사이즈를 작게 만들어요.

자 뒤집습니다. 아~사이즈가작아서그런지 엄청쉬워요 아주 이건 눈감고도 하겠어요.

ㅋㅋ죄송합니다. 계속 뻥을치네요

자 똑같이 4장을 반복해서 만들어줍니다.

생크림을 바르기전 식혀줍시다. 식히는이유는?? 뜨거우면 생크림이 앗뜨거하고 녹아버림.

식히는동안 만들게있어요. 케이크박스의 재활용을위해 케이크박스에 들어갈 밑판을 만들꺼에요.

핫케익믹스 박스를 위아래를 잘라줘요 판판하게~~ 위에처럼생긴걸 아래처럼 잘라주면 오케이

작년 크리스마스에 케이크를 먹고 모셔둔 케이크박스를 꺼내요. 그때당시 넘 귀여워서

안버리고 냉장고위에 그냥 놔둔게 딱 보이더라구요. 아하하 4월의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용입니다.

핫케익박스 자른걸 케이크박스위에 놓고 사이즈를 다시 맞춰요. 박스보다 작게 자르면 오케이!!

집에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대한웰빙호일을 길게 잘라주어요.

자른 핫케익박스두개 겹친거에다가 둘둘 말아주면 오케이!!

1편에서 남은 생크림을 또 덕지덕지 발라주면 됩니다. 혹자는 저의 생크림 바라는 실력이

시골 할아버지가 본인 앞마당 수돗가 보수공사를 하기위해 난생 태어나 처음 시맨트 바르는 그것과 같다하였습니다.

오우 그래도 그럭저럭 참 잘발라졋습니다. ㅋㄷㅋㄷ

자 초코칩쿠키 부셔버린가루를  위에 솔솔 뿌려줍니다.

오우 완성!!그럭저럭 잘만들어졌다고 합시다. 그렇다고합시다. 아니면 제가 넘 불쌍해요. 흑

다 만든후 집으로 놀러갔습니다.

잘라보았습니다. 단면이 나쁘지 않은거같아요. 그렇다고합시다. 제발 좋다고생각합시다.

맛은 초코칩핫케익에 생크림바른맛이에요. ㅋㅋ

더 설명을하자면... 초코칩핫케익에 생크림바른거에 초코칩과자뿌린맛??

그래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웠습니다.

그냥 재미로 먹었다는 후문이 있어요. ㅋㅋ

역시 케이크는 사먹는걸로!!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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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오늘은 초초초 간단하게 케이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케이크를 만들려면 케이크시트(제누아즈(?)맞나?)가 제일 만들기가 힘들어요.. 실패할경우도

많구요.. 시트를 굽고나면 삼등분으로 균일하게 자르는것도 힘들고...

그래서!! 초간단하게 핫케이크가루로 대신해봅시다.

우선 재료부터 살펴보아요.

 

초코칩하케익믹스3봉지(한박스에 두봉지가 들어있어요), 집에 둥굴러다니는 멸균우유 한팩,

 닭알3개, 생크림500미리짜리 한개, 자동 거품기(없으면 그냥 집에있는 거품기도 오케이~!

단 팔이아픔. ㅋㅋ 저 거품기는 아마 3만원정도에 이너넷에서 아주오래전 구입한것 같습니다.)

자 재료는 준비되었으니 이제 시작해봅시다.

집에있는 스댕볼에 닭알3개를 넣어요. (스댕볼이 왠지 베이킹하는 기분이니까요~아니어도 갠춘~)

거품기루 계란을 풀어용 쉑끼쉑끼~근데 손거품기로해도 완전 충분해요. 우리에겐 핫케익믹스라는 신의선물이 있잖아요?  ㅋ

이제 우유를 넣어야는데..저에겐 냉장고에서 뒹구는 우유가 하나밖에 없어요.

1봉지당 140ml를 넣어야는데 3봉지니께...악~!계산은 싫지만 ㅋ420ml가 필요하니..

우리에겐 생수가 있으니 그냥 모자라는부분은 생수를 넣어줍시다.

자 이제 우유물을 계란섞은물에 때려넣어요. (계량컵이없으면 저 우유팩을 사용해서 대충넣어줍시다. 알아서해줄꺼에요 믹스님이~)

 

우유물을넣고 살짝또 섞어줍시다. ~쉐끼쉐끼~

자 이제 신의선물 초코칩핫케익믹스를 넣어요. ~~

손거품기로 날가루만 안보이게 섞어줍시다. 핫케이쿠믹스 설명서에 마니섞으믄 떡된다는 경고가!!(사실 더 섞어주기도 귀찮아요 ㅋㅋ)

집에 누구나 다있죠? 후라이풴~!달궈요 달궈~!!

기름살짝두른다음 키친타올로 닦아줘요(기름코팅이랄까) 주의할점은 뜨겁습니다. 뜨거워요...

준비된 핫케이쿠믹스섞은물을 후라이팬에 넣습니다. 여러분 두껍게하면안되요. 뒤집을때 힘들어요. 겁나게.. ㅋㅋㅋ

보글보글 거품이 올라오면 뒤집으라고 설명서에는 써있긴한데...쫌더기다렸다가 뒤집어요.

안그러면...잘안뒤집힘다...아주쫌만더기다렸다가 뒤집기!!

 

뒤집기 성공 ㅋㄷㅋㄷ 나 요리 천재??아님말고용.일분정도 지난후 접시에 담아요.

요로케~~~~2010년 접시에 안담아도되요~ㅋㅋ 그리고는 저 하케이쿠를 3번더합니다.

똑같이 후라이팬 키칭타올로닦고 믹스물 넣고 굽고뒤집고 3번반복!!

 

짜자잔~!! 누가 초초초 간단시트만들기라고했어요??제가요?? 미친겁니다. 저는 미쳤어요.

엄청 겁나게 미친듯이 힘들어요. 포기하고싶지만.. 생크림도 사놨고..이미 먼길을 떠나왔어요. 흑흑

자 이제 거의다왔어요 힘내세요!!어서 따라오시라고요 나만 힘들순 없어요. 다들 하세요 제발!

자 이제 시트를 식혀요. 뜨거운데 생크림바르믄 막 아이스크림녹듯이 녹아요 ㅋㅋ

그럼 시트를 식히는동안 할일은!!

한창 케이크만든다고 사다논 케이크박스가 남아있어요. 아직도 2개가 더 남았습니다. ㅋㅋ

만약 없으시면 케이쿠만들기 도전-2편을 참고하세요!

케이크의생명 생크림치기입니다. 이게없으면 케이크가아니지요. ㅋㅋ

코아가루 없으면 안넣으셔도 완전 상관없어요 맛에는 거의 차이가 안나요. 전혀..

그냥 색깔 내려고 넣는건데 색깔도 그냥 밍숭맹숭해요. ㅋㅋㅋ그냥 있으니까 넣었어요..

유통기한도 얼마안남고해서..

자 생크림을 또 무려 설겆이한 스댕볼에 넣고 코코아가루넣고~

참!!꼭 이때 설탕한스푼을 꼭 넣어주세요.

저는 이때 까먹고 안넣어서 막판에 섞어서 큰일날뻔했어요.

왜냐구요? 생크림맛이 아무맛안나는 느끼한 크림맛이되버려요. 느끼시고싶으면 한번 해보세요. 저라면 첨부터 넣겠어요. ㅋㅋ 

거품기로 열씸히 저어줘요. 자동거품기가 있으면 금방되는데 아니면 손거품기로해줘야하는데

 이때 생크림이 잘나오려면 스댕그릇도 차가워야하고 생크림도 차가워야되요.. 아님 망해요

 완전망해요~!!

저는 그럭저럭 잘나왔어요. 자동거품기를쓰면 주위에 사방팔방 튀어요. ㅠㅠ

청소는 싫은데 또 청소를해야해요. 아주아주 신나는 일이 아닐수가 없어요.

준비된 케이크판에 시트한장을 올려요.

생크림을 발라요. 대충발라요. 저처럼 ㅋㄷ

또한장 올리고 바르고를 반복한다음 적당히 생크림으로 매꿔줘요. 프로가아니니까 대충합시다.

그리고 저도 이때는 체력적, 정신적으로 점점 지쳐가요. 때려치고싶을때에요.

집에있는 과자 아무거나를 털어요. 초코관련과자면 아무거나 오케이!

비닐봉다리에 넣고 부셔버려요. 안좋은 기분까지 날라가게요. 근데 이때 비닐이 터지면 아주 기분이 좋아버리겠죠? 적당이 힘조절 합시다.

과자를 체에 쳐서 윗부분에 뿌려요 . 일종의 위장술을 쓰는겁니다. 괜히 케이크가 있어보이게 말이죠.

하지만 절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는게 함정!!

자 케이크가 완성이 되었어요. 아이 아름다워라. 뭔가아주뭔가 허전해요.

저의 예술혼을 담고싶어요 데코를 해야겠어요.

너의 눈 코 입~~다아아~~~먹어버릴꺼야~!!

겨우겨우...정말 겨우겨우 케이크가 완성되었어요.

핫케이크 가루로해서그런지 케이크가 엄청나게 무거워요. ㅋㅋㅋ 뭔가 한조각만 먹어도 배가 금방 부를것같은 기분!!

누가 누가!!!!!!!!초초초간단이라고했냐구요? 저에요.

여러분 그냥 케이크는 그냥 사먹어요. 빵가게사장님들도 돈벌어야죠. 제가 빠리바게트빵이나 요즘 빵값이 비싸다고했는데... 죄송해요 아니에요 빵가게 흥해라~!!

그럼 급하게 마무리하며 안녕!!

(케이크만들기 2편에서 또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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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오늘은 파리바게뜨를 방문했는데요. 아주 달달한 녀석을을 찾아서 말이지요. 기분 우울할때 단거먹으면 기분풀리잖아요. ㅋㅋ

요녀석은 '탱글탱글 쿨 슈크림빵'(1500원) 이녀석은 젤밑에 또나옵니다.

아이코 이녀석은 '앉으나서나 초코생각'(1300원) 그닥 생각날거같지는 않습니다.

순수 우유크림빵 입니다.

음하하 또이빵은 '순수우유크림빵'(1300원)입니다.

단팥빵입니다.

또또또 이녀석은 기본' 단팥빵' (1000원)입니다.

아잉아잉 이름을밝힌 이녀석 '땅콩크림빵'은 (900원) 가장싸다 헐 미친듯싼느낌입니다.

단팥크림빵입니다.

이빵도 이름을 밝힘 '한입에 두번반한 단팥크림빵'(1000원)입니다.

찹쌀도넛입니다.

그냥 단순한 '찹쌀도넛'(무려 1000원)입니다.

슈크림빵 단면입니다.

단것을 원해서 산 이름도 어려운 '탱글탱글 쿨 슈크림빵'의 단면을 보시고 계십니다. ㅋㅋ

그닥 달지 않아요. 음...쿨한건같아요. 여러가지 의미로..아이 쿨해~~

요즘 빵을 사면 뭔가...음....음...제가 가난해서 일까요??

그리고 이름들이 다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듯 웃어줘야할거같아요.

그냥 단순하게 하세요 (파리바게트여러분) 죄송해요. 그냥 하는말이에요. 그냥 넘어가시고.~~

빵은 그냥 대충해도 맛있는거같아요.

근데 할인안받고 사면 엄청~~손해보는 느낌이에요~그런느낌 안받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물론!! 오늘 산 빵들은 할인을 받았지요. 할인안받음 살까말까 고민했을꺼 같습니다. 빵을 엄청 좋아하는 저인데도 말이죠.

음......그런데 원래 빵값이 비싼걸까요? 프랜차이즈 빵집말고도 뭐 유명한 빵집들가면 엄청난가격에 놀라기도 한다지요.

사실 전 멍청해서 뭐가 먼지 몰라요. 그냥 느낌을 말할뿐이죠.

그럼 빵을 저처럼 좋아하는 여러분 다들 힘내시구요. 밀가루도 힘내기 바랍니다.

그럼 밑도 끝도없이 이번 포스팅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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