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오늘 핫하다는 어벤져스 인피니트워를 보러 CGV나들이를 가기로 합니다.
오래간만에 방문한 익산 CGV입니다. 사실 인터넷으로 예매를 미리해서 갔어요. 요즘 어벤져스는 현장예매는 아마 맨 앞자리 말고는 없을거같아서요.
CGV 두달만에 가는거같은데 CGV대단하네요. 가격 오른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행동력한번 빠릅니다.
조조가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올랐네요. 다행인지는 모르겠는데 카드할인받아서 둘이 만원에 보기는 했습니다.
이제 조조로도 부담되서 영화 못볼거같습니다. 가격 올린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또올린다니 대단하네요.
하고싶은말은 많지만 안할래요. 어차피 또 올릴테니까요.
아침8시30분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사람들이 극장 나들이를 왔습니다.
가격상승에도 많이들 보시니까 CGV가 힘을 얻는거겠죠. 물론 저도 오늘 힘을 보태주긴 했습니다. 자존심도 없는 소비자되겠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 어벤져스-인피니트워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히 어벤져스 인피니트워 인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베개거지도 마블 매니아까지는 아니어도 꼬박꼬박 챙겨보는 1인으로써 기대를 가지고 관람을 했습니다.
어벤져스는 물론 가오겔 멤버들까지 나온다니 기대를 안할수가 없었어요. 전 특히 가오겔 멤버들의 그 유치한 개그코드를 퍽 좋아합니다. 어벤져스도 좋아하기는한데 뭔가 손발 오그라들때가 있긴하거든요.
확실히 어벤져스 타이틀을 가지고 나온 영화라서 그런지 가오겔의 개그코드보다는 오그라드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도 요전 나온 블랙팬서보다 제기준엔 천배 재밌긴했습니다. 저한테 블랙팬서는 정말 지루함과 오글거림의 최고봉이였어요.
어벤저스 타이틀에 나와있듯이 무한한 전쟁일까요? 엄청난 스케일에비해 마무리는 뭔가 공허한 느낌이 들었어요.
스케일의 느낌은 트랜스포머 3편에서의 느낌입니다. 좀 짜맞춰보려는 때샷은 굳이 왜들어갔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두시간짜리 예고편을본 느낌도있습니다.
사실 어벤져스에서 교훈이라던지 감동같은걸 얻으려고 보는사람은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듭니다.
그래도 이번편을 보면서 저는 우주도 유한할 가능성이 있겠구나 했어요. 그리고 너무 열심히 살지 말아야겠다는것도요.
아하 그러고보니 너무 CGV 가격인상에 대해서 너무 열심히 까지도 말아야겠어요. 그 또한 지나가며 또 오르겠죠.
그리고 어벤져스 인피니트워 쿠키영상에 대해서 말하고싶어요. 아 왠만하면 마블 쿠키영상 그렇게 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쿠키영상이 엄청난 내용이든 가벼운내용이든 거의 10분정도 기다린거같은데 그냥 바로 보여주면 안되는거에요?
보통 크래딧 시간에 다음 상영을위해 직원들이 좌석점검이나 쓰레기같은거 치우는걸로 알고있는데요.
괜히 느낌에 영화관이 정돈된 느낌을 못받았어요. 원래 그랬을수도 있겠습니다.
그런거 빼고서도 10분동안 아무것도안하고 크래딧 보고있는건 좀 그렇더라구요.
이렇게 막 안좋은 후기 남기고서도 아마 마블 다음 시리즈 나오면 챙겨서 볼거같은 저도 불만입니다.
CGV 가격인상도 그렇고 쿠키영상도 그렇고 시니컬한 영화관람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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