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다섯번째날이 밝았습니다. 뿌뿌!!
사실 전날에 카약을 타려고했는데 예약없이 갔더니 1시간 이상 대기를 하더라구요. 희안하게 식당 대기하는건 잘하는데 이런거 대기하는건 잘 못하는 베개거지. ㅋㅋㅋㅋㅋ 인터넷으로 다음날 예약을하고 뒤돌감.ㅋㅋㅋ
전 딱 여기만 있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그럼 구명조끼를 입으면서 내려갑니다. ㅋ
카약 자체도 마을에서 하는건 등받이도 있고 하더라구요.
근데 빠르게 움직였는지 주차요금 안나왔더라구요. ㅋㅋㅋㅋ
카약 한번쯤은 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타봤네요. 히힛
그럼 안녕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