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벙커하우스에서 에그타르트 아이스아메리카노와 경치한사발. 주차장있으니 꼭 주차장에 주차하세요. 제주카페는 진짜 왜케 비쌈??

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제주도 왔으니까 카페한번 가봐야겠죠??

 

전혀 모르니까 검색에 의존할수밖에 없는 나. ㅋㅋㅋㅋㅋㅋ 벙커하우스라는곳을 찾았습니다.

 

와...저도 블로그하고있긴한데 진짜 블로그는 다 믿지 마시라~시라시라~~

벙커하우스 주차검색했더니 이런곳이 나오더라구요? 경치는 좋음 ㅋㅋㅋㅋ

대륜동해안올레길이라고하네요.

지도앱키니까 벙커하우스까지 걸어가더라구요? ㅋㅋㅋㅋ방향따라서 걷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다시 돌아와서 걍 벙커하우스를 네비에 찍고 갔습니다.

벙커하우스 주차장 대완비니까 벙커하우스로 검색하고 오셔서 주차하세요. 제발~~

경치는 좋음~후후~강아지집사분들은 밖에서 바람과함께 드시더라고여.

입구입니당.

종류가 많진않지만 먹을만한건 많이 있음.

타르트종류도 많습니다. 에그타르트하나 집어들었습니다. 4500원

조각케이쿠도 있고요.

아이스아메리카노 두잔 시켜줬어요. 7500원입니다. 헐....왜케비쌈?

에그타르트 그럭저럭 맛있음.

경치값인가봐요.

근데 또 엄청난 경치는 아님 ㅋㅋㅋㅋ

사진은 잘나오니까 좋네요. ㅋ

걍 치이카와 사진이나 잔뜩 찍어야겠습니다.

가쟝~

여기서 뜨개질잠깐하다가 쇼츠한편찍고 돌아왔습니다.

음.....제주도가면 한번쯤 가봐도 될거같긴합니다. 그렇다고 엄청난 임팩트있는곳은 아니였어요.

 

하긴 제가 제주도카페를 안가봐서 이게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뿌잉~

 

그럼 안녕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