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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흠흠.. 굳이 말하자면 영화이야기는 아니구요. 영화싸게보는 이야기입니다.

혹시 저만알고있나해서요

CGV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18~20시에 시작되는 영화가 5000원인거 아시나요?

저는 거의 그날은 챙겨보는 편인데요.

컬쳐데이 캡춰본입니다.

빠밤~!!

자 이제 예매를 시작해볼까요. 퐐로뮈~!!

켑쳐본입니다.

영화를 고르고~(차이나타운을 보려구합니다. 보고나서 리뷰 올릴께요. 아무도 기다려주지는 않지만요 ㅋㅋ)

영화관을 고르고 날짜를고르고 시간을 고르고 (18시에서 20시 사이 영화를 골라야해요. )

 선택을할수가 없네요 딱 한개밖에 없어요. 하지만 저는 후리후리하니까 19시05분꺼 선택합니다.

좌석캡쳐입니다.

좌석을 고르면 되는데요. 저는 소심한지라 사이드를 선택합니다. 왜냐면 혹시라도 늦게들어가면

안쪽으로 들어가려면 사람들한테 미안하잖아요. 그나저나 저기 보이세요? 저도 일찍 예매한편인데 G열 7번 예매하신분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합니다.

프라임존도 5천원이니까 좋은자리로 선택해서 보시면 될거같아요.

결제금액 캡쳐입니다.

자 결제금액을 확인하자구요. 음히히 두명에 10000원~아이코 착한가격입니다. 이제 신용카드번호나

다른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예매를 완료하시면 요롷게생긴게 뜨는데요. 여기서 티켓메시지 입력을 하실수 있어요.

저기 오른쪽에보이는 티켓메시지 입력하기를 클릭하시면 되요.

나만의 티켓메시지입니다.

클릭하시면 요로코롬 나만의 티켓메시지해서 창이 따단 뜨는데요 여기다가 원하시는 문구를 넣으심 됩니다.

<누구 바보 똥개 !!> 뭐 아무거나 적으셔도 돈타치니께 입력하심 됩니다.

이제 씨즤븨에 가셔서 예매번호 입력하고 티켓을 뽑으시면 핑크색 티켓 중간쯤에

 

--------------------------

누구 바보 똥개 !!

--------------------------

 

이렇게 인쇄돼서 나옵니다.  ㅋㅋ 하트는 제가 입력한건아니고 저렇게 원래 나와요.

문자만 제가 입력한거에요.  ㅋㅋ

자 이제 티켓메시지 입력하는걸 알아봤는데요.

혹시라도 예매완료했을때 작성못하셨을경우나 애써 적은 티켓메시지를 수정하고싶을경우에는

My CGV에 들어가서 → 예매확인취소 → 티켓메시지등록 or 티켓메시지수정 (여기서 하시면 오우케이~!!)

영화싸게보는 팁과 티켓메시지 작성팁을 알려드린 베개거지였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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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제목그대로 초간단 청소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미안합니다. 다 사실 뻥이에요.. 청소는 언제나 힘들어요. 귀찮고 누구나 하기싫고..

누가 다 치워줬으면 좋겠지요?? 저도 그래요. 근데 누가치워주나요.

우리에게 집사가 있나요??아니요 우린 없어요.

완전 때때때 부자인가요?? 아니요 저는 아니에요.

근데 또 지저분한건 너무 싫어요. 흑흑..

어렸을땐 참 편했더랬지요. 엄마가 치워주니까..(지금생각해보면 미친못됨..!!)

자기일은 자기가해요. 드러워도 니가치워요. ㅋㅋ 이렇게 말해주고싶네요.

그래서 오늘은 청소하기!!

 

도라에몽 침대인형에 아이스크림입니다.

사실 저도 청소는 싫은데 저 도라에몽이 청소하는 계기가 됐어요. 하루라도 청소를 안하면 저것에 먼지가 엄청나게 쌓여요. 짜증.. 으억!!

우선 도라에몽에게 와플을 주고 시작해요. 성질건드리면 안되요. 별로 좋은거같진 않아요!!

도라에몽 목욕중입니다.

저 고로고로 테이프로 도라에몽을 방울으 잠시 주머니에넣고 건식목욕(?)을 시켜요. 아주 앞뒤로 꼼꼼하게 시켜야돼요.

아니면 엄청난 먼지에 휩싸이게 됩니다.

하루에 한번씩 도라에몽처엉소~♬ (이거 알아들으면 늙은거~!!적어도30대접어들음)

설마 저것만 목욕시켰다고 청소가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우리사는 집은 엄청 좁은거 같으면서도 청소만하려면 엄청 넓어져요. 신기하죠?

저도 참 신기한데요. 저같은 백수 예비군은 집에서 뒹굴뒹굴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방바닥을

잘 닦아줘야해요. (우리나라는 좌식문화니까요. 아직까지는...슬리퍼 잘안신잖아요. 나만그래요? 흑흑..뒤쳐진 1인)

자~잇 아이템 등장입니다. 와칭!!

바로 이것!! 사실 다 알고있을거에요. 특히 고양이 집사님들은 이거아니면 힘들껄요??

저도 요즘 도라에몽때문에 저거아님 힘들어요.

바로 고로고로 테이프 입니다. 인터넷에서 잘만 검색하면 엄청난가격에 집에 들일수있는 좋은 아이템이지요. ㅋㅋ 아마 레이븐 칼보단 더 좋을지도.. (사실 레이븐은 안해봤어요)

저걸로 대충 집안 먼지 진드기(이건잘모르겠어요. 눈에 잘 안보이니깐..), 머리카락을 굴려서 없에버려요.

NEXT STEP!!(스풸링 틀려도 난 몰라요~!전 한글도 잘몰라요~!!)

사실 별거없어요. 그냥 물티슈입니다. 걸레빨고 걸레질하고 귀찮아요. 솔직히 귀찮죠??

그렇다고 막대기로쓰는 그 뭐지?? 기억안나네요. 암튼 그건 구석구석 안닦여요. 우리 도라에몽 겨드랑이 밑는 잘 안들어간다구요. (사실 써보지도 않았어요. ㅋㅋ)

저걸로 대충 물티슈 서너장이면 방바닥은 어느정도 클리어했습니다. (더 넓은 평수면 더들어가겠지만..저희집은 그닥ㅋㅋㅋ)

가스렌지입니다.

가스랜지입니다. 사실 저도 전기랜지로 바꾸고싶어요.  근데 비싸용 흑 ㅜㅜ

가스랜지 옆에도 놓고 바로바로 사용해보세요. (사실 전 안그래요. 그냥 사진찍으려고 아까 찍은거 그대로 놓고 찍었어요. 미안합니다. 뻥이에요)

자~~!!바닥도 물티슈로 슥싹슥싹!!!

미안합니다. 저 사실 도라에몽 근처만 닦지 사실 잘 안닦아요. 그냥 깨끗해보이고 싶어서 찍었어요..

걸레빨고 그런것보단 물티슈로 하는게 더 간편한거는 같아요.

사실 저 물티슈 20개에 만원중반대에 구입한거 같거든요. 기억나면 좋을텐데 제 기억력이 한계가 옵니다.

흠흠..

구입후기를 보자면...음..

물티슈는 쫌 비싼걸 구입해야 바닥을 닦이엔 더 적당할수도 있겠어요. 왜냐면 이번건 좀 얇아요.

좋지 않다는건아니지만 좀더 가격이 좋다라도 더 좀 두껍고 물기가 많으걸 찾아야겠어요.

하지만 아직 저에게는 아기양 물티슈가 17개 남아있소이다!

다써보고 더 좋은게 있으면 포스팅할께요.

그럼 안녕!!

이 포스팅은 저의 지갑과 노동력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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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오늘은 청국장가루에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바로  이 청국장 가루입니다.

어른이날 선물입니다.

아 늠름한 자태!! 원래는 가득차있어요. 몇번 먹어서 좀 줄었습니다. 원래는 가득 차서 옵니다.쿨럭!!

생태마을 청국장가루 입니다.

다른각도에서 샷샷!! 1키로그람입니다. 주위가 너저분해서 친근하시죠? 아주 좋습니다.

청국장가루 뚜껑부위입니다.

뚜껑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저기에서는 자메품도 판매하나봐요. 저는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누가먹냐!! 제짝꿍이 먹습니다. 제가 사줬어요. 선물로.. 건강해지라고..

청국장가루 효능으로 말할거같으면 써있는건 완전 만병통치약입니다.

변비있는사람은 변비가사라지고!!

설사하는사람은 설사가 사라지고!!

당있는사람한테도 겁나좋고!!

항암작용도하고!!

암튼 좋다는 얘기겠지요? 근데 약은 아니니까요. 약은 약사에게 아픈건 병원가요. 저거먹는다고 안나아요. ㅋㅋ

한 일주일넘게 먹고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뭐...당장에 보이는 결과는 없어요. 당연하잖아요.

그래도 몸에 좋은거니까 믿고 먹을수있는 느낌이랄까요?? ㅋㄷㅋㄷ

자 먹는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컵에 넣고 저어줍니다.

요로케 큰 머그컵에 청국장가루 아빠숟가락3스푼을 넣고 우유를넣고 마구마구 저어줘요.

그럼 걸죽한 청국장우유 완성! 그리고는 마셔요. 참아요..힘든거 저도 알아요.

제 짝꿍의 실험결과입니다.

청국장 + 물 = 화장실맛.

청국장 + 흰우유 = 화장실맛에가까운 청국장우유.

청국장 + 딸기우유 = 청국장우유.

청국장 + 커피우유 = 청국장우유.

청국장 + 바나나우유 = 바나나향 청국장우유 ( 선호도 1순위!! ) 

사진 찍은날은 바나나우유가 다 떨어져서 딸기우유로 먹을수밖에 없었다는 슬픈사연이 있습니다. 흐규흐규..

참!! 저 청국장가루는 된장찌게할때 한스푼넣으믄 청국장비슷하게 된다고합니다.

(저는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음식 잘 안해먹어서.. ☞☜ 하실분들은 도전해보세용)

청국장가루는 거의 비슷하겠죠? 저는(아니 제 짝꿍은) 저것밖에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지만요.

인터넷에 청국장가루치면 많이 나오더라구요. 아님 마트에서도 파는거같기도 잘몰라요.

저는 1키로에 3만원에 구입했습니당. 우쭐우쭐~~

그런데!!(뜬금포날라기 휙!)

그거 아십니까? 곧 공포의 가정의 달이라는거?? 저는 예비백수라 엄청 가난하거든요. 흑흑

그래서 이번 어버이날 선물은 저 청국장가루로 할려구요. 부피도크고 가격도 그럭저럭 만만!!(미안 삼만원아~만만하게봐서..)

저 청국장가루 손잡이에 리본을 달아서 엄마아빠께 안겨드릴래요. 부푼마음을 가지고 룰루!!

다들 저와같이 가난하고 선물이 고민된다면 누구나 먹어도 만병통치 가루인 청국장가루 어때요?

삼만원도 부담된다면 소분하시던지요. ㅋㅋㅋ그건쫌 아닌가??

우와~글 읽어보니까 완전 저 약장수같아요.

꼭 저 청국장가루가 아니어도 다 맛은 비슷할꺼에요..  (아시잖아요 화장실맛 ㅋㄷㅋㄷ)

그럼 안녕!!

강조하지만 이 포스팅은 제지갑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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