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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오늘은 왠지 치맥이 땡겨요.

치킨은 뭐 항상 땡기긴 하지만요. 킬킬킬~!!

그래서 제가 젤 좋아하는 멕시카나에서 후라이드 치킨을 시켜먹어야겠다고 생각했죠.

움 항상 그냥 바로 전화해서 시켜먹었는데요.

갑자기 쥐마켓에서 9월말까지 뿌려준다는 멕시카나 5천원 할인쿠폰을 받아서 주문을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우선 컴터를 켜서 쥐마켓에 들어가서 쿠폰부터 받아야겠죠?

지마켓 캡쳐본입니다.

 쥐마켓에 들어가면 저기 위쪽에 쿠폰존이라고 써있거든요.

그걸 클릭하면 이런화면이 나옵니다.

 그 화면에서 젤 밑으로 스크롤을 내리면 맨밑 왼쪽부분에 G배달 완전정복이라고 나와요.

완전정복 클릭합니다.

할인쿠폰 캡쳐본입니다.

 그럼 이런 화면이 나오거든요.

그럼 제가 원하는 멕시카나 바로가기를 클릭합니다.

오홍 이거저거 할인쿠폰 많이 뿌리는군요.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게 저는 처음입니다. 부끄부끄~

아이유 맥시칸치킨샷입니다.

 바로가기 클릭하면 이렇게 아이유가 나오면서 멕시카나 전용 쿠폰받기가 나와요.

쿠폰받기를 클릭만하면 쿠폰이 바로 발급됩니다.

음헤헤 이제 주문해볼까요

음식배달 주문하기를 클릭했는데 아뿔싸 모바일앱으로만 주문이 가능하다고합니다.

전 촌스럽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모바일로 결제하고 주문하는게 정말 별로 안좋더라구요.

짝꿍도 안좋아하구요.

근데 쿠폰까지 받았는데 넘 아깝기도 하니까 언니한테SOS를 쳤어요.

언니는 모바일결제를 하거든요. 흥쾌히 대신 결제를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오예 후라이드로 주문해주세요.

근데 씨스터가 너는 왜 땡초치킨을 안먹냐고 그러더라구요.

또 제가 귀가 겁나 팔랑팔랑이거든요. 그럼 땡초치킨으로 시켜달라고했어요.

자 이제 집에서 치킨을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치킨도착샷입니다.

 우와 주문하고 30분이 안됐는데 치킨이 도착했어요.

완전 신기방기 나는 참 촌스러운사람이구나 생각합니다. ~헤헤헷

얼른 봉투를 뜯어버려요

 오~멕시카나 냉장고에 붙이는 메뉴판이 리뉴얼됐네요.

아이유는 전 메뉴판(썬캡쓴아이유 ㅋㅋ)보다는 괜찮아지긴했는데 뭐라고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가격은 전하고 같은거같아요.

 오우 아이유와 함께 글램핑하고 미니콘서트보자고합니다.

우와 당첨되면 진짜 좋겠네요. 근데 저는 아직 응모안했어요. 귀찮기도합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양배추 셀러드입니다. 조아조앙~

느끼할수도있는 치킨을 상큼하게 쏴악 잡아주는 양배추입니다.

땡초치킨 개봉전입니다.

 여기도 아이유가 반겨줍니다.

땡초치킨이라그런지 아직 치킨 뚜껑도 안열었는데 냄새가 코를 찔러요.

치킨냄새가아니고 매운냄새가 코를 자극합니다.

치킨무콜라샷입니다.

 치킨무랑 콜라도 빠지지않고 잘 왔네요.

 짜라랑~~

쿠폰썼다고해서 쫌 덜온다거나 하는거 같지는 않네요.

의심해서 미안합니다.

이것이 젤중요한 땡초 치킨 비쥬얼입니다.

헐 진짜 고추가 위에 쏵 뿌려져있고 열자마자 코를 팍 찔러요.

저는 떡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거 떡들어있는 치킨이었네요.

매운냄새가 막 엄청 맛있는 냄새는 아니에요.

치킨냄새가 살짝 그립기도 하는 그런 냄새 뭐 냄새가 다가 아니니께 얼른 하나 먹어봤어요.

맵긴매워요. 짜기도 짜요. ㅋㅋ

매운치킨이면 보통치킨보다 덜 느끼해서 더 많이 먹어져야하는데요.

생각보다 많이 먹어지지 않더라구요.

다 못먹고 남겼어요.

땡초치킨 메인으로 미는 메뉴인것도 같습니다만, 물론 좋아하는사람도 있겠습니다.

역시 저는 멕시카나는 후라이드입니다.

후라이드가 그리워지는 하루입니다.

그럼 안녕~(공감눌러주시면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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