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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초간단 요오오뤼~~를 해보겠습니다. 베개거지 스타뜨!

냉동실에 있던 생선숙편 꼬치어묵을 소환했습니다. 8꼬치가 들어있어용
물500ml와 액상소스를 냄비에 넣고 끓인담에 어묵넣고 6~7분 끓이믄 완성~
그릉데 말입니다~500ml의 물양으로는 절대 네버!!! 요 꼬치어묵이 잠길수가없음. 말도안됨.

베개거지는 500ml 무시하고 1리터를 넣어줬구요. 싱거울수 있으니까 집에있던 쯔유 한스픈 넣어줬습니다. 

팔팔 끓을때 집에있던 꼬다리 양배추를 대충 썰어 넣었습니다.
1리터의 물을 넣었음에도 밑에 깔린 어묵은 잠겨도 위에 있는 어묵은 반정도밖에 안잠기기때문에 위치를 바꿔주십숑~~

 

양배추외에 아무것도 안들어갔는데요.(아니다 쯔유 한스푼이 더 들어가꾸먼) 맛있더라구요.

역시 시판양념은 맛있지~ㅋㅋㅋㅋㅋ

 

그리고 기대도 안했는데 대충 때려넣은 양배추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희안허다~~

 

보들보들하게 어묵 호로로롱 잘 들어가더라구요. 많은양이라고 생각했는데 두명이서 거뜬허게 먹었습니다.

 

그럼 안녕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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