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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오늘도 도시락으로 무얼 만들까나 고민합니다.

제목그대로 건강할것만같은 샌드위치입니다.

이름하야 야매건강샌드위치입니다. 으헤헤헷~!!

오늘도 역시 눈뜨자마자 냉장고로 달려갑니다. (현실은 겨우겨우일어나서 느릿느릿 움직이지만요. 꺄르르)

샌드위치 준비물입니다.

 준비물은 이렇습니다. 샌드위치2개기준입니다.

마요네즈(큰맘먹고 오뚜기가아닌 하인즈로 구입. 뭔가 괜히 있어보임), 곧 생명을 다할것만같은 허니머스타드,

삼겹살싸먹고 남은 쌈야채, 채썬 양배추, 사과한쪽(저런식으로 얇게잘라줌),

계란후라이2개(계란후라이 맞습니다. 패티튀기고 나서 했더니만 다음부턴 후라이부터 하고 하기로합니다.)

직접 만들어본 닭가슴살 패티2장 (태운거아님 저건 시어링입니다. 고기누룽지에요. 진짜입니다.),

마지막으로 식빵4장이 되겠습니다.

식빵마요네즈샷입니다.

 우선 식빵2장에 마요네즈를 이렇게 심하게 뿌려도 되나 할정도로 뿌려봅니다.

저는 저정도를 뿌렸어요. 뭔가 건강에 멀어지는거 같다구요? 괜찮아요 하인즈마요네즈니까요. 꺌꺌~

 언젠가 집에서 레스토랑분위기 낸다고 샀던 나이프를 사용해서 잘 펴발라 줍니다.

음 이럴때를 위해 구입했던건 아니지만 잘발려짐 없으면 그냥 숟가락을 사용하면 됩니다.

식빵머스타드샷입니다.

 나머지 식빵2장에는 머스타드를 쭉 짜줘요.

머스타드도 충분히 발릴만큼 짜주는게 포인트입니다.

 머스타드도 나이프를 이용해서 쫙쫙 발라줍니다.

자 요로케 식빵코팅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내용물만 꽉꽉 채워주면 됩니다.

식빵패티샷입니다.

 마요네즈를 바른 빵위에 시어링이된(탄거아님.) 닭가슴살패티를 올립니다.

직접만들었으니까 건강 할꺼라구요. 아마도 말이죠.

식빵상추샷입니다.

 그위에 먹다남은 쌈야채중 상추를 취향껏 올려봅니다.

 상추위에는 쌈야채중하나인 치커리를 올려줍니다.

아마 치커리가 맞을꺼에요. 뭔가 건강해지는 기분이 물씬 풍기는건 제생각일지도 모릅니다.

 치커리위에 건강해질것만같은 사과를 듬뿍 올려줍니다.

사실 토마토가있으면 토마토가 더 좋긴한데 냉장고엔 사과뿐입니다.

 사과위에는 양배추를 듬뿍 올려요.

양배추는 제가 좋아하는데요. 물론 마요네즈가 듬뿍 들어가야 좋아요. ㅋㅋㅋ

양배추도 건강에 엄청 좋은 슈퍼푸드라지요.

 양배추위에 계란후라이를 올려줍니다.

저래뵈도 계란후라이 맞아요. 다들 기름에 튀기듯 후라이하잖아요.

계란하고 기름이 궁합이 잘맞는다는 소리를 어딘가에서 들어본것도같고 아닌것도같습니다.

 머스타드바른빵을 계란위에 딱 덮어줍니다.

센드위치 대충 완성입니다.

 그럼 요로케 됩니다.

저렇게 두번 반복하면 샌드위치 2개 완성입니다.

 만들어논 샌드위치 2개를 포개서 무겁디 무거운 몸무게를 이용해서 꾹꾹 눌러줍니다.

으헤헷 역시나 잘 압축이 됩니다.

 잘 압축된 샌드위치를 갈라봅니다.

음 생각보다 이쁘지는 않아요.

역시 토마토가 안들어가서 그럴까요? 색감이 생각보다 별로네요. 슬퍼요.

나머지 샌드위치 한개도 반을 뚝 잘라요.

 랩을 사용해서 꽁꽁 잘 싸줍니다.

한개씩 까먹기 좋게싸줍니다.

 사이즈에 맞는 통을 찾아서 넣어줍니다.

샌드위치에 넣고 남은 사과를 잘 잘라서 넣어줍니다.

뚜껑 덮어주면 오늘 도시락 완성입니다.

으아 닭가슴살패티도 튀기고 계란도 튀기고해서 그런지 오래간만에 가스랜지 앞에서 기름 스케이트를 타고있네요.

사실 맛을 보지 못해서 샌드위치가 맛있는지 어쩐지는 모릅니다.

그리고 짝꿍한테 재촉하듯 맛이 어떠냐고 물어보기도 요즘 쫌 그렇더라구요.

너무 맛을 강요하는거같아서요. 그래서 그냥 안물어보려구요.

나는야 쿨한 베개거지입니다. 질척이는건 어울리지 않아요.

그럼 안녕~!!(공감눌러주시면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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