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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뭐 제목은 또 거창하게 셀프인테리어라고 하긴했습니다만 사실 테이블 리폼하고 남은 찌그래기로 하는 인테리어(?)작업입니다.

제가 따로 책상이 있긴한데 자꾸 책상에 앉아서 노트북을 하는것보다 작은 밥상(?)에서 더 많이 노트북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밥상을 노트북 책상으로 바꿔보려고 합니다.

리폼전 테이블입니다.

 이게 바로 한때 밥상으로 사용했던 테이블입니다.

음 고풍스러운 디자인이라고 하지요. 사실 나쁘지 않습니다.

 이건 광목천이구요. 아마 한마가 좀 넘게 온거같구요.

가격은 4,900원이었던거같아요. 배송비때문에 산 천입니다. 헤헷~^^

 테이블 사이즈를 잘 측정해서 광목천위에 펜으로 표시해 줬어요.

그리고는 가위로 곱게 잘라줬어요.

 짜잔~테이블 사이즈랑 딱 맞아요.

사실 딱 안맞았었는데 양쪽 실을 실실실 풀어주니까 딱 맞아지더라구요. 실이 털갈이하듯 팍팍 빠지더라구요.

그렇다고 끝단처리는 필요치 않아요. 왜냐면 뚜껑을 덮어줄 꺼에요. 그리고 러프한 느낌도 살수있게요. 사실 귀찮아요. 히힛

 인터넷으로 천을 샀는데 저렇게 라벨같은것도 서비스로 왔더라구요.

딱히 저런건 제가 쓸일이 없긴합니다만 머리를굴려서 써보기로 했어요.

 바로 저렇게 광목천에다가 달아줬어요.

바느질로 두세군데 찝어줬어요. 꼼꼼하게 하지 않는게 베개거지스타일입니다. 꺄르르~

 히히~저번 테이블 투명매트시키면서 노트북 테이블도 사이즈를 측정해서 샀어요.

노트북 테이블은 두께를 2mm로 했구요. 가격은 5천원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노트북책상 리폼 완료입니다.

 투명매트를 딱 깔아주면 노트북 테이블 꾸미기 완료~!!

완전 초 간단하죠? ㅋㅋ

아 모던하다.

 나머지 광목천을 어디다 사용할것인지 아니면 그냥 방치할것인지 생각하다가 부엌쪽 테이블 밑 가리개로 쓰기로 했어요.

이것도 사이즈를 측정해서 천을 가위로 슥삭슥삭 잘라줘서 윗부분을 양면테이프로 붙여줬어요.

이건 더더욱 초간단했어요. 헤헷

이건 진짜 끝단처리를 하면 좋을거같은데 저는 그냥 방치해놨어요.

뭔가 빈티지스럽게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입니다. 냐하하~

근데 계속 실들이 삐질삐질 털갈이를 하더라구요. 힘듭니다.

 요로케 천을 걷어보면 구질구질한걸 다 박아놨습니다.

마지막 사진으로는 테이블위에 노트북을 셋팅한 사진을 올려봅니다.

밑바닥이 베이지색이어서 더 밝아보이는거 같아요.

근데 문제점발견했어요. 투명매트에서는 마우스질이 안되더라구요. 마우스패드도 없고 그냥 타블렛에서 펜으로 마우스질을 하고있습니다. 

굴러다니는 마우스패드를 구해봐야겠어요.

노트북 테이블도 꾸미고 부엌 테이블 가리개도 만드는데 든 돈은 만원입니다. 알차게 인테리어 한듯합니다.

퇴근한 짝꿍반응은 뜨뜨미지근 하더라구요. 하긴 반응이 격렬해도 이상하긴합니다.

결론은 혼자만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ㅋㄷㅋㄷ

그럼 안녕~!!(공감눌러주시면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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