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기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요? 토피넛라떼아몬드 vs 티라미수맛아몬드 승자는!

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베개거지는 요즘 아몬드에 푹 빠져있는데욤.

 

왜 외국사람들이 와서 아몬드를 맛대로 쓸어가는지 알거같은 느낌이랄까요?

 

 

이번에 먹어본 아몬드는 토피넛라떼아몬드와 티라미수맛아몬드입니다.

 

봉지부터 너무 귀엽쟈나쟈나~~

 

 

토피넛라떼아몬드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용량은 190g

 

 

여러가지 첨가물이 들어가 있어요.

 

나 기대된다냥~

 

 

아몬드위에 꽤 두껍게 코팅이 되어있어요.

 

 

먹어보도록 합시다.

 

반 잘라먹고 싶었는데 쉽지 않아서 그냥 한입에 쏙 넣어먹었습니다.

 

오잉?

 

이거이거 진짜 맛있잖아요.

 

적당히 달달하면서 고소~~달달고소 크아~~

 

군옥수수맛아몬드가 젤로 맛있는줄알았는데 이게 훠얼씬 맛있어요. ㅋㅋ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응 변해.

 

 

티라미수맛 아몬드를 먹어보기로합니다.

 

토피넛라떼 아몬드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티라미수맛아몬드에는 기대를 많이 하지않았습니다.

 

 

뒷면입니다.

참참 역시나 내용량은 190g입니다.

 

 

티라미수맛아몬드도 먹어보도록 할까요?

 

 

이것도 잘라 먹고싶었는데 토피넛라떼아몬드보다 더 잘라먹기 힘들더라구요. ㅋ

 

그래서 한입에 쏙.

 

헙.........

 

이거모야모야~

 

토피넛라떼아몬드랑은 다른 종류의 맛이에요.

 

짭쪼로미하면서도 달다구리~하면서도 쌉쌀하면서 고소합니다.

 

토피넛라떼아몬드도 맛있는데요. 티라미수맛아몬드가 더 맛있더라구요.

 

역시 1등은 마지막에 나오나 봅니다.

 

맛있다 맛있다~마~앗있~~다.

 

그럼 안녕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