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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언제나 찾아오는 직장인의 점심시간.

 

이번에는 버거가 땡겨땡겨~~

 

엄마의 손길의 매장을 방문해서 먹기로 합니다. 호롭챱~

 

 

구냥 버거세트 한세트씩 먹으려고했는데

김떡만이 아른거려서 매콤한맛으로 주문!

 

 

으흠...뭘먹지?

 

모험을 해볼까하다가 그냥 저는 언제나 먹던 스테디셀러 싸이버거를 주문했어요.

 

 

김떡만 매콤한맛!

오홍 생각보다 꽤 퀄리티가 좋습니다.

 

 

동료분이 주문한 언빌리버블버거.

 

 

사진에는 주먹만한느낌인데 실제로는 엄청나게 큼요.

 

한입에 다 먹을수 있을지 고민되는 크기랄까요? ㅋ

 

새우패티, 계란, 닭고기패티로 그득그득 채워져서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또다른 동료가 주문한 화이트갈릭버거입니다.

 

 

언빌리버블버거를 보고 봐서그런지 꽤 단정한 느낌? ㅋ

 

 

맘스터치는 감튀도 마이쩡~

 

 

제가 애정하는 싸이버거~!

언제나 맛있죠. ㅋ

 

 

김떡만도 냠냠~

생각보다 매콤해서 놀랬어요.

베개거지는 떡 별로 안좋아하는데 떡튀김 맛있더라구요. 쫜득쫜득~

 

오늘 점심 맘스터치 고고?

 

그럼 안녕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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