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이야기 익산점

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베개거지 이마트 또 쇼핑다녀왔습니다.

이마트를 고집하는것은.....그냥 집에서 그나마 가깝고 주차가 편해서일까?? ㅋㅋ

햄버거만 살까하다가 머핀도 사봄.

사실 굿모닝머핀이라고 써있긴하지만 맥모닝 따라한거아님?? 굿모닝머핀이라니 완전 나 웃겼자나!! ㅋㅋㅋ웃음버튼!!

냉동식품이라 편할거같아서 한개씩 집어왔어요.

칼로리는 140그람에 285칼로리입니다.

먹어봤는데요!! 맥모닝이랑 비슷한 맛이긴한데 .....

음 저는 보통 맥모닝 토마토 들어간거 먹거든요. 

집에 토마토 있으면 추가해서 먹으면 그럭저럭 괜찮을거 같기도 합니다.

맛이 없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막 맛있는건 또 아님.

급하게 맥모닝이 먹고싶은데 오후다?? 맥도날드 가기 귀찮다.. 할때 먹는거 추천.ㅋㅋㅋㅋ

자꾸 천와트 기준만 말해주는건 왜냐?? 우리집 전자랜지가 천와트니까? ㅋㅋㅋㅋ

아무튼 사진상으로는 안보이는데 150그람에 칼로리는 370칼로리입니다.

그래서 집에있는 양배추랑 머슥타드를 준비했습니다. 베개거지 홀그레인머스타드 좋아함. ㅋㅋㅋㅋ

양배추랑 소스를 더 추가해서 였을까요??

햄버거쪽이 훨씬더 맛있습니다. 

두개 비교해서 훨씬더 맛있는거지 막 엄청나게 맛있는건 아니니까 너무 기대는 하지말고요!!ㅋㅋㅋ

이것도 냉동제품이라 햄버거 먹고싶을때 집에서 밖에 나가기는 싫고 그렇다고 햄버거 딱 하나만 배달해먹기도 뭐한 그런 상태일때 먹으면 좋을거 같다?

가격도 머핀보다는 햄버거가 싸고

칼로리낭 무게도 햄버거가 더 나감. 가성비는 햄버거 쪽이다.

이마트 점장님이 왜 추천했는지는 알쏭달쏭하지만 잘 먹었습니다.

그럼 안녕 :D

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오래간만에 외식 다녀왔습니다. 나가기 귀찮...ㅋㅋㅋㅋㅋ

익산 모현동 이비가는 꽤나 자주가는데요. 이비가중에서는 젤 맛있다고 생각함. 프랜차이즈 점바점은 저만 느끼는건 아니죠??

기본 짬뽕보다 천워씩 비쌈.

색깔을 비교하자면 고기맵짬뽕이 좀더 진한색으로 더 매워보이는 느낌쓰?

매콤하니 짭짤하니~

응?? 매운거 같기도하고... 그냥 기본 이비가짬뽕인거 같기도하고....딱히 기본이비가짬뽕이랑 다른맛을 못느끼는건 내탓인가??

순간 주문 잘못들어갔나 싶을정도로 매운맛을 못느끼겠음.

색깔비교로 찍어봤는데 딱히 잘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비가맵짬뽕의 매운맛에 갸우뚱하면서 먹었습니다.

맛이없진않고요. ㅋㅋㅋㅋ언제나 느끼는 그 이비가짬뽕맛. 매운맛이 갸우뚱쓰~

응. 안매워. ㅋㅋㅋㅋㅋ

고기맵짬뽕은 매운맛이 느껴지고 짭짤했구요.

이비가맵짬뽕은 매운거 같기도....그냥 이비가짬뽕맛같기도한 알쏭달쏭한 느낌이였습니다.

아니면 제가 맵짱이 된걸수도.ㅋㅋㅋㅋㅋㅋ

그럼 안녕 :D

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베개거지는 궁금한거 잘 못참음. 그래서 구입한것이 있었으니!

이마트 행사때 구입했습니다. 원래가격은 11980원 가격행사해서 9980원에 구입했어요. 

1.8리터 넣으라고 써있었는데 그냥 저는 생수 2리터 한통 다 넣었습니다.

아참참 혹시라도 가스랜지에서 조리할경우에 냄비 옮길때 꿀팁드립니다.

뚜껑 덮고 옮기세요. 

어떻게 알았냐고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습니다.

물이 찰랑찰랑 울컥해서 가스랭지에 국물 대참사. ㅋㅋㅋㅋㅋ

맛은 왕뚜껑맛은 아닌거 같은뎅?? 아닌가??

요즘 킹뚜껑을 더 많이 먹어서 왕뚜껑맛을 잊어버렸나??

아무튼 비슷한 맛이겠죠? ㅋ

점보라면 시리즈는 항상 성공 못했는데 대왕뚜껑은 가볍게 성공했어요. 

다른 점보시리즈는 면이 8개씩 들어있어서 두배라서 그릉가??

맛이 없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막 엄청난 특별한맛은 아니구요.

재미로 한번쯤 먹는다던지 캠핑가서 편하게 끓여먹는용으로 구입하시는건 괜찮을거 같아요.

굳이 집에서 11980원 들여서 라면4인분을 먹는건 이번 한번뿐임 ㅋ

그럼 안녕 :D

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편의점 쇼핑 다녀왔습니다.

한종류만 사도 되니까 좋아하는걸로 사십숑! 전 궁금해서 종류별로 구입해봄.

패키지 자체도 넘 귀엽고 네이밍센스 좋다! ㅋ

보통 조미유 넣으면 그 라면의 향기가 뿜뿜올라오는데...음 냄새부터가 김치찌개 냄새는 아닌디?? 응??

음......맛은.....어렸을때 라면끓여서 케찹 비벼먹은적 있는사람 손!!?? 전 비벼먹은적 있는 사람.ㅋㅋㅋㅋㅋ

라면의맛이랑 케찹의 새콤한맛이 어우러져서 가끔 먹었던 기억. 

그 기억이 빡!! 

김치찌개맛이라기보다 라면에 케찹비벼먹은맛이 납니다.??ㅋ

아무래도 매운맛보다 달달한맛이 더 많이 나서 그런거 같기도?

김치랑 같이 먹으니까 맛은 있다. ㅎㅎ 김치는 못참지.

궁금해서 사먹어 보긴 했습니다만...

재구매의사 없음. ㅋ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맛있게 드실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마라맛이랑 푸팟퐁커리맛은.......당분간은 자중하고 싶네요.

그럼 안녕:D

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지난 주말 부모님이랑 지린성에 방문했는데 줄이 너무나도 길고 더워서 대기를 포기하고 롯데몰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아무래도 부모님이랑 줄서는맛집은 힘듬. ㅋ

매운거 못드시는분은 자장면 드시면 될듯^^

그리고 특이하게 오징어가 아무맛이 안느껴집니다. 넌무 큼직하게 들어가서 그런가?

매운게 땡길때 먹으면 좋을거 같음.

소스는 그럭저럭 맛있었는데 고기가 뭐랄까.....살짝 고기냄새도나고 찹쌀탕수육도아닌게... 바삭한 탕수육도 아닌 이도저도아닌거같습니다.

딱 적당하게 매콤달달하니 쭉쭉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여기 들어간 오징어도 딱히 별 맛이 안느껴짐 ㅋ 희안하다??

혹시라도 다음에가면 탕수육은 주문안할거같고

부족하면 공기밥 하나 시켜서 남은 짜장에 비벼먹거나 짬뽕에 말아먹으면 딱일거 같습니다.

그럼 안녕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