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퀀시 스타벅스 사이드테이블 그린 드디어 수령!! 생각보다 가볍고 별거 없음.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베개거지는 커피는 거의 집에서 네스프레소로 먹는데요. 그래도 밖에서 먹을때면 거의 스타벅스를 가는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비싼 느낌이였는데 요즘은 워낙 다른브랜드나 개인카페들도 비싸.....

 

아무튼!! ㅋㅋ 어찌저찌 이번 프리퀀시도 성공!! 드디어 받아왔습니다.. 생각보다 받으러가기 귀찮긴함. ㅋㅋㅋㅋ

가지고왔는데 생각보다 엄청 가벼움. 아무튼 저는 스타벅스색인 그린으로 선택했습니다.

드디어 열어봅니다. 두근두근.

테니스라켓느낌. ㅋㅋㅋ

Helinox라는곳에서 콜라보한제품인거같구요. 기본적으로 캠핑용품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가벼웅가?? 아무튼 캠핑은 안가니까 걍 집에서쓰게씀.

구성은 이렇습니다. 네트망에 설명서랑 막대기3개 그리고 플레이트

앉는사람도 있는가봅니다. ㅋㅋㅋㅋ 절대 만져보면 앉을만한 느낌의 것이 아님.

조립은 판을 뒤집어가지고 막대기를 꼽아주면 끝. 설명서를 볼필요가 있나 ㅋㅋㅋ꼽을때 꾹꾹 꼽지않으면 잘 빠지더라구요.

꼭꼭 꾹꾹 꼽아도 빠짐. 옮길때 살짝살짝 빡칠라고함 ㅋㅋ

그래도 이쁘긴 하네요. ㅎㅎㅎ

침대옆에다가 보조테이블로 놔두려구요.  가볍워서 살짝 불안하기는한데 그럭저럭 보조테이블은 될거같긴합니다.

지금까지 프리퀀시는 꽤 뭐랄까.....묵직한느낌이 있었는데 요번 프리퀀시는 음......상당히 가볍고 가격도 가벼울거같은 느낌? ㅋㅋ

 

다음번 프리퀀시는 상품을 잘 보고 마음에 드는게 없으면 무리하게 안하려구요. 

 

그럼 안녕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