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베개거지의 간식 타임~!
냠냠냠 뇸뇸뇸~냠냠 뇸뇸뇸~~
이번 간식은 본가에서 챙겨온 간식입니다. 이히히히~~
3개 챙겨온 자랑스러운 베개거지.
그래서 박스랑 칼로리는 몰라유~~
후렌치파이 다들 좋아하시죠?
사실 후렌치파이는 실내에서 먹는 과자는 아니닷!!
왜냐면 너무나도 많은 부스러기들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가 블로그 포스팅을위해 집안에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어려운걸 베개거지가 합니다. 아하하하~
우선 한개 먹어볼께요.
언제부터인지... 후렌치파이가 말입니다. 한봉지에 두개 들어있던게 한개로 줄었어요.
이렇게 민심이.. 아니 사심이 흉흉해졌는지.. 눙물이 또로롱.
1개로 줄어서 좋은점은 부스러기가 예전만치롱 안떨어진다는점? 아하하하~
초코스프레드가 듬뿍 올라가있는 후렌치파이 이제 먹어봅니다.
한입 냠~~
제 이빨자국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보이네요. 으흐흐
으아니 초코랑 너무 잘어울리는거 아니어요?
그런데 단걸 먹으니까 짭쪼로미가 땡겨요.
그래서 역시나 본가에서 챙겨온 천하장사 더블링 콰트로 치즈 소세지를 꺼냈습니다.
역시 단짠단짠은 진리 아니겠어요?
소시지도 미니미니미~
한입냠.
헙......
진짜 치즈 엄청나게 많아요.
이건 치즈반 소시지반이다.
혹시라도 그부분만 있는거 아닐까 한입더 먹어보지만 역시나 치즈 듬뿍.
음.....이건 분명 호불호가 있을 맛이에요.
저는 치즈 막 엄청 좋아하지는 않는편인데요.
그래서인지 전 천하장사 소시지는 치즈가 적당량 들어있는 소시지가 더 좋아요.
맛없다는건 아니구요. 분명 맛은있는데 치즈가 쫌 덜 들어간게 더 좋아요.
오늘의 간식타임의 느낀점은 역시 단짠은 배신하지 않는닷!
그럼 안녕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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