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라면 맛있게 먹어보기. 햄추가해서 후루루룹.

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이번에 베개거지가 먹어본 라면은 바로

 

 

오뚜기에서 기본에 충실한 라면을 출시했다지요. 오라면입니다.

 

 

요즘 왜.......라면한팩에 4봉지 넣어주는거에여?

 

5봉지가 정석아니요!! 췌......

 

 

그만 투덜거리고 먹도록 합시다. 오!라면.

 

 

끓이는법도 잠시 읽어봅니다.

 

칼로리는 535kcal.

 

 

스프는 분말스프 딱 한개.

건더기스프는 없어요.

 

 

집에 있는 햄을 피쳐링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끓는물에 면을 퐁당퐁~

 

 

계란은 넣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집에 계란이 음써~

 

건더기스프는 보이지 않았지만 분말스프안에 건조미역이 들어가 있었나봐요.

 

 

뜨끈한 오라면 제가한번 먹어보겠습니다.

 

국물부터 호로롭~

계란을 넣지 않아서 깔끔한 맛을 즐길수 있었어요.

 

오호라~생각보다 맛있는데요.

 

별로 기대를 안해서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진라면이랑 비교하면 진라면 매운맛의 깔끔버전??

 

건더기스프의 부재는 따로 넣은 햄 덕분에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남은 오라면 3봉지도 맛나게 먹겠습니다.

 

하긴 라면은 언제나 맛있엉~

 

그럼 안녕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