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재탐방]익산 온유당 점심특선할인 닭갈비 마지막 열차에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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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식당재탐방]익산 온유당 점심특선할인 닭갈비 마지막 열차에 탑승.

준하우스 베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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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개거지입니다.

 

베개거지는 지난 2월 27일 익산 온유당을 방문해서 돼지갈비와 닭갈비볶음밥을 먹은적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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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저녁시간이어서 점심특선을 못먹었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방문해서 점심특선할인 닭갈비를 먹겠다고 다짐을 했어요. 후훗^^

 

그래서 회사분들을 두분 꼬셔서 점심때 익산 온유당을 재방문 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점심특선 3인분 주세요~!!

 

 

응?? 메뉴판이 지난번하고 같은거같으면서 묘하게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분명 점심특선할인이 있었는데 말이죠.

벽면에 붙어있는 메뉴판도 뭔가 달라진 느낌이랄까...

 

이러면 안되는뎅... 큰소리치고 오자고 했는데 말이죠...

 

 

휴.. 겨우 고객감사 이벤트라고 써있는 벤허를 찾기는 했어요.

 

 

메니저분께서 테이블로 오셔서 이제 점심특선할인 메뉴는 없어졌다고 본인도 주문 받을때까지 인지하지 못한것도 있으니 이번만 점심특선할인 1인 8천원에 해주시겠다고 합니다.

 

아직 포스에서는 메뉴가 살아있긴 한가봐요. 흑... 얼마나 다행인가 모르겠어요.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주위를 둘러봅니다.

 

초벌구이를 해서 나와가지고 중량보다 적게 나올수 있으나 10~20%를 증량해서 초벌해준다고 써있네요.

서운함없이 즐겁게 드시라고합니다.

 

사실 좀 눈치가 보이기는 했어요.

 

 

된장국부터 나옵니다. 인덕션위에서 끓여집니다.

이건 이번에도 그냥그냥 SO SO~

여전히 앞접시는 셀프코너에서 직접 가지고 와야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ㅋㅋㅋㅋ

 

 

닭갈비소스라고 직접 따라주고 가십니다.

 

 

밑반찬 셋팅 완료.

 

 

초벌을 해서 와서그런지 시간이 좀 오래 걸려서 나온 닭갈비입니다.

맛깔스럽게 생겼어요.

 

온유당 포인트는 고기밑에 깔려나오는 부추!!

 

 

먹기 좋은크기로 잘라 주세요.

 

점심특선할인에는 공기밥이 포함이였거든요.

 

조심스럽게 공기밥 나오죠? 물어봤습니다.

 

나온다고는 합니다.

 

 

고기고기~!!

닭갈비소스에 찍어서 먹어봅니다.

제입맛에는 그냥 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밥이 좀 많이 늦게 나왔어요.

급하게 한듯했어요. 늦게 나온다고 서비스로 콜라 한캔 받았습니다 헤헷^^

 

바로 지은밥이라서 우와 흰밥 진짜 꿀맛이더라구요.

 

 

로망이였던 흰밥에 고기도 턱 얹어먹어줍니다.

 

아하하항 너무 맛있잖아!!

 

온유당 닭갈비 퍽퍽하지않고 진짜 부드러워요.

 

 

타기직전의 부추를 구출해내서 흰밥과 닭갈비를 배추잎에 챱 싸서 먹기.

 

아하항~마이쩡~!

 

하지만 이것이 마지막 온유당 점심특선할인입니다. 제가 그 마지막 열차 탑승자. ㅋㅋㅋㅋ

 

제가 점심때 닭갈비를 먹어본 입장으로...음....맛은 분명 있기는한데 말이죠.

 

1시간이라는 직장인의 점심시간에는 맞지 않기는 합니다. 나오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거든요.

 

그리고 몸에 배인 냄새는 또 어떻구요. ㅋㅋㅋ점심이후에 저한테서 엄청 맛있는 냄새가 폴폴폴~

 

그리고 테이블이 널널하고 많았는데 3명이라는 이유로 안쪽 6인석 대신 입구쪽 4인석으로 손님을 안내하는건 좀... 오늘 좀 추웠거든요. 후덜덜~

 

당연히 사람이 많으면 입구쪽도 감사하게 앉을텐데 말이죠.

 

아니나 다를까 저희말고 다른 손님 두분이 오셔서 안쪽에 앉으려고하니까 또 입구쪽으로 안내하더라구요. 그분들 화내시면서 나가셨어요... 두쪽입장다 이해는 가는 부분이기는하지만 살짝 조율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온유당 마지막 점심특선할인 열차에 탑승한 베개거지 이번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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